OPEN 지나온 이야기는 무수히 많은데 채우지 못했던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해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소통이 될 수도 있고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싶어 시작은 차분하게 끝은 화려하게 scribble 2022.05.04